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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제일좋아

꽃 화분 사러와서 바질 화분 득템 [군포화원]

by 지치지않는체력 2023.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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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둘 예쁜 꽃을 사러 왔다.

수국도 너무 예쁘고, 장미도 너무 예쁘고, 그 밖의 이름 모를 꽃들도

너무너무 싱그럽고 예쁘게 피어있었다.

 

파란색 수국이 집에 있는데 

너무 얘쁘고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맛있는 바질

바질페스토도 만들어 볼까???

 

 

노벨리아 였구나

파란듯 보랏빛이 너무 예쁘구나

 

 

6월은 역시 장미지~

나도 장미와 같은 6월 생인데~~ 

 

 

모종도 많이 있다.  여러거지 상추, 셀러리, 당취, 호박, 오이, 토마토, 고추 등등등~ 너무 너무 많았다.

스님도 사가시더라~

우리 부모님이 하시는 작은 주말농장에서 나는 쌈채소도 잘 먹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 이사가면 나는 베란다에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방울토마토 화분을 심고 싶을 것이다. (확언)

 

 

천장에 걸어두면 예쁠 것 같은 화분을 발견하였다.

이 녀석들 역시 이사가면 꼭 걸어두고 싶게 생겼다.

 

 

싱그러운 초록색의 작은 화분들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은 예쁜 화분

 

 

요 큰 화분도 내가 이사가면 꼭 두고 싶은 화분이다.

아이가 있는 집에 큰 화분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

베란다에 두고 보는 것은 괜찮지 않겠는가

내 로망이었다.

집에 큰 화분을 두는 것

이 또한 이번 이사가면 꼭 화분을 두겠다. (확언)

 

 

우리 대표님 덕분에 우연히 알게된 작은 화원이지만

있을꺼 없을꺼 다 있는 예쁜 꽃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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