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이노의가르침3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나도 결국 해냈다.3개월 만에 이 책을 다 읽어냈다.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같지만 그래도 결국 해냈다.생각보다 재밌게 읽었고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밑줄을 긋고 따로 적어두어 기억하고 되뇌려 한다.아무리 다 읽은 책이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히게 마련이다.벌써 오래된 책들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책은 한 줄로 기억된다. 인생의 성공은 계획과 실행의 문제다.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생각이 종이에 글로 구체화되는 순간, RAS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답을 찾기 시작한다.목표를 한입 크기로 만든다.성공하는 사람들은 행동 지향적이다.내 인생에서 무엇을 얻게 될지는 오늘의 내 선택에 달렸다.오늘의 내 선택이 내 미래를 만든다.지금 이 순간부터 인생사에 반응하는 방식.. 2024. 6. 29. 세이노의 가르침 중에 벌써 2023년의 12월이다. 연말이어서 인지 다른 일련의 사건들로 안해서 인지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든 느낌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힘든 마음을 잊어 보려고 한다. 그러다 위로가 되면 좋고, 답을 찾으면 더 좋고 하는 마음으로 나는 매일 책을 읽는다. 오늘은 오랜만에 세이노의 가르침을 다시금 펼쳐보았다. 이 두꺼운 책을 처음 부터 끝까지 숙제하듯 다 읽진 못 했다. 목차를 보며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 읽곤 했다. 오늘의 마음이 가는 목차는 실패하면 제로 점으로 내려가라 체면에 "흠집을 내라 scratch" 출발점을 저 낮은 곳에 다시 "그어라 scratch" 당신이 놓치려고 하지 않은 생활 수준이라는 것을 "지워 버리고 scratch" 새로운 "출발점 scratch" 에서 "무에서 from sc.. 2023. 12. 3. 책 읽는 엄마 - 더 해빙, 세이노의 가르침,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한동안 손 놓고 있던 책을 다시금 꺼내 읽기 시작했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한다. 그마저도 안된다면 단 10분이라도 한 페이지라도 읽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잊고 있던 지혜들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려 늘 노력하는 편이다. 하다못해 책이 있음을 느끼기 위해 늘 책상 위에 꺼내놓곤 한다. 예전에는 책은 책꽂이에 꼭 꽂아 두었는데 그렇게 되면 장식품이 지나지 않고 손이 닿지 않는다. 책을 치워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늘 손이 닿는 곳에 두는 편이다. 더 해빙 내 안에 작은 것이라도 있는 것을 알고 느끼고, 그것에 집중하며 감사해야 한다. 아 짜증 난다.라는 말을 평소에도 자주 사용.. 2023.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