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해빙1 책 읽는 엄마 - 더 해빙, 세이노의 가르침,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경제공부 한동안 손 놓고 있던 책을 다시금 꺼내 읽기 시작했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한다. 그마저도 안된다면 단 10분이라도 한 페이지라도 읽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많은 것을 깨닫고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잊고 있던 지혜들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조금씩이라도 읽어보려 늘 노력하는 편이다. 하다못해 책이 있음을 느끼기 위해 늘 책상 위에 꺼내놓곤 한다. 예전에는 책은 책꽂이에 꼭 꽂아 두었는데 그렇게 되면 장식품이 지나지 않고 손이 닿지 않는다. 책을 치워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늘 손이 닿는 곳에 두는 편이다. 더 해빙 내 안에 작은 것이라도 있는 것을 알고 느끼고, 그것에 집중하며 감사해야 한다. 아 짜증 난다.라는 말을 평소에도 자주 사용.. 2023.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